CPU와 카메라, 블루투스 정도만 업그레이드되어서 업그레이드이긴 보다 옆그레이드 성격이

강합니다만 어쨌던 제품은 출시되었습니다.

 

아마도 이전 버전과 비교해 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해 국내 사용자들의 아쉬움은 큰 것 같은데 마이너 업그레이드

에 그친 이번 제품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또한 차기 제품은 어떤식으로 준비할지가 애플에게는 큰 숙제인 듯 보입니다.

 

아직 약정이 1년 이상 남아 있어 좀 걱정 되었습니다만 그냥 삼승 갤럭시 K나 계속 써야 겠습니다. ^^;

 

 

profile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