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곰팅입니다.

복불복 키캡들이 다 도착했어야 하는데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은 쪽지 보내주시면 송장번호 보내드리겠습니다.


전 어제 잇몸 치료 하고 돌아왔습니다.

찢고 긁어내고 꿰매고 회사에 돌아왔다가 마취가 풀리면서 힘들어서 그냥 휴가내고 집에가서 18시간 정도 잠을 잔것 같습니다.

간만에 느껴보는 통증이였습니다.

제 기억에 한 5-6년쯤 전에 사랑니가 잘못 나서 뽀개서 뽑아낸적이 있는데 그때랑 비슷한 아픔이더군요..


그리고 아프면 역시 병원에 바로 가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저도 이번에도 미리 갔으면 이지경까지는 안갔을듯 합니다. ^^


날도 추워지는데 횐님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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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