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리얼86이한테 꽃혀서 정신 못차리구 살던중이었는데여...

도무지 궁금함을 참지 못하구....

레x폴x 사무실가지 찾아갔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참으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다양한 제품을 시타해보라고 권해주시기까지 했죠...

리얼86, 리얼103, 마제 리니어 텐키리스, 페이튼 FC200R, 해피해킹 프로2 등등.....

체감용 텐키패드에서 클릭, 넌클릭, 청축 등등.....

하지만...... 그분......

양의탈을쓴 늑대 같습니다....

지금 삼실에 있는 HP번들 멤브 키보드로 타이핑하는데....

슬슬 성질나기 시작합니다........ㅠㅠ


결심했습니다!!!

언능 총알을 모으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