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엠스톤 키보드 청축 구매해서 잘사용했는데 오늘 아내의 이야기가 잘때 너무 소음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임신중인 아내를 위해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다시 꺼냅니다. 다음 기회에 이용하던지 사무실에 가져 가던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이용해야 겠어요.


이미 손가락은 기계식에 익숙해져서 애플 키보드가 고무 치는느낌으로 들리고 예전에는 이느낌도 참 좋은 키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손가락이 구분하네요. 지금 뭘 입력하는지도 모르겠고오타 작렬에  심심해 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년만에 만진 키보든데 낮에만 이용하든지 아니면 며칠뒤 계약할 닷넷 개발작업할때 사용하던지 아니면 저녁 6시 이후 작업을 안하던지 그래야겠어요

고마웠다 그리고 행복했다 즐거웠다 청축 ....


이거 소음 안나는 키보드 없을까요. 갈축도 소음이 좀 있을건데 그냥 저녁에만 애플 쓰고 낮에는 기계식 사용하고 이러고 놀아야 되는건지 

6시10분 고양이 영화보러 가는데 좀점에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일단 키보드 연결을 바꿉니다. 

* 해피 해킹 백무각

* ThinkPad  울트라 나브 신형

* 포커 x 알루미늄 하우징 갈축 + 대륙 레이져

* IBM-M2 - 지금까지 키보드는 키보드가 아니였다. 이게 키보드다. 머리가 확 맑아지는 느낌 닙이다. 

* 700R화이트 흑축 + 닌자

* 케이맥 - 변흑

* 리얼포스 10주년 균등

* 해피해킹 라이트 2

* 모델 엠2

* 울트라 나브 sk-8845



fc-660c 염화

해피해킹 아직 그리워 하는중... 사고싶은데 인연은 fc-660c


해피해킹 먹각

울트라 나브 sk-8840  영문 - 난 윈도우키 인정 못한다. 

젤만 적축

FC-660C

ML-4100


리얼포스 55G

한성 55G

리얼포스 차등 103키


CM 쿨러마스터 QUICK FIRE PRO LED

로지텍 K380

로지텍 k480

한성컴퓨터 GTune CHF7 OfficeMaster 50G

로지텍 k810 
Type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