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꽤 오래전 자료이지만 오랜만에 다시 보게 돼서.. 이곳에도 한번 소개해봅니다.
그의 위상을 잘 말해주는 자료이지요
워3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이 영상을 보면 엄청 놀라시더라고요.
백스페이스를 누르시기 전에 플레이 버튼 한번 눌러주시는 센스 ㅋ
상대는 WCG 2연패에 빛나는 중국의 세계적인 휴먼 Sky(리 샤오펑)입니다.
얼마전 장재호 선수가 위메이드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3월 7일 NGL-ONE 경기에 출전했는데.. 엄효섭 선수에게 2:0으로 졌군요
아직 안정이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스타2 전향소문과.. 아발론 온라인 홍보대사라는 오해로 인한 구설수..
잘 떨쳐버리시고.. 전향할땐 전향하더라도..
그 전까지는 다시 한 번 전성기의 포스를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근데 위메이드 이것들은 예상대로 장재호 이외의 워3 선수를 영입하지 않는군요
장재호 계약때만 해도 다른 게임에 투입할 목적은 없으며 워3 선수를 추가 영입할거라 했는데.. 아무 소식 없음..
비슷한 방식으로 이스트로에 낚였던 김동문 선수가 떠오릅니다...
2009.03.10 16:30:31 (*.238.135.240)
예 그거랑 같은건데 워3은 경험치란게 존재해서 저런 플레이가 훨씬 자주 나옵니다.
단순히 피깎인놈을 태운다기보다도.. 그 피깎인놈을 다시 내려서 공격 한번 하게 하고 상대 영웅이 그 피깎인놈을 바라보고 공격미사일이 날아올때 다시 태우면서 다른 피깎인 유닛을 또 내리는 부분이 절묘한거지요.. 상대의 말탄 영웅이 한두방씩만 쳐도 죽는 유닛들인데 거의 제대로 히트를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피깎인놈을 태운다기보다도.. 그 피깎인놈을 다시 내려서 공격 한번 하게 하고 상대 영웅이 그 피깎인놈을 바라보고 공격미사일이 날아올때 다시 태우면서 다른 피깎인 유닛을 또 내리는 부분이 절묘한거지요.. 상대의 말탄 영웅이 한두방씩만 쳐도 죽는 유닛들인데 거의 제대로 히트를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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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에서 병력을 내렸다 태웠다 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
스타에서 드랍쉽이나 셔틀에 유닛 태웠다가 공격할타이밍에 태우고 내리고 피깍인놈 태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