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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장터에 뭘 거래했었나 훑어 보는데 이런 것도 팔았었나 싶은 것이
재미있네요.ㅎㅎ 3년전에 점돌기 키캡 사용감 없는 A급을 4점에 판 것도 있던데
그냥 가지고 있을껄 그 때 왜 팔았는지 모르겠네요.-_-;
ㅋㅋ 3년전이면.ㅡ.ㅡ.ㅋㅋ 그건 너무 오래된 흔적.ㅋㅋ
전 몇해전에 스페이스 세이버 5 점에 판 기억이 . ㅎㅎ
예전에 승화 마저 가격이 저렴했을 것 같은 ;;
7년전에 블랙윈키리스 이색 멤브를 2.5점에 팔았더랬죠...그땐 저게 시세 였다는 ㄷㄷㄷㄷㄷ
타임머신 절실합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으시겠네요.....ㅋㅋ
ㅎㅎㅎ~ 라파엘님 덕분에 키보드에 더 많은것을 느끼시는분들이 많을ㄲㅓ에요 ^^
모두들 여기 장터에 저렴하게 팔기라도 하셨지만...전 오래 전에 여러 개를 그냥 주고 왔다는...다시 아쉬워 질 줄 모르고요...ㅠㅠ
헐..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하는 순간이 살다 보면 꽤 여러번 있죠..ㅎ
ㅋㅋ 3년전이면.ㅡ.ㅡ.ㅋㅋ 그건 너무 오래된 흔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