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장터에 뭘 거래했었나 훑어 보는데 이런 것도 팔았었나 싶은 것이

재미있네요.ㅎㅎ 3년전에 점돌기 키캡 사용감 없는 A급을 4점에 판 것도 있던데

그냥 가지고 있을껄 그 때 왜 팔았는지 모르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