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쓰다가 처분하고 적축으로 계속 쓰고 있었는데 ...

 

 

 

아, 첫사랑같은 그 느낌을 지울수가없어서 결국 지르기로했습니다..

 

 

 

화이트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마일스톤 산토리니로 사려고하는데요...

 

 

제품 자체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쓰던게 fc200r 청축을 썼었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근데 비교할만한 대상이 없었기에 ㅎㅎ

 

 

체리스탠다드 사려다가 하얀색이 이끌려서... ㅎㅎ

 

 

하얀먼지가 검은색 키보드에 끼니까 좀 보기싫고해서 그런것도있네요 ㅋㅋㅋ

 

 

낼 바로 지를려고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