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게 되었을때...

 

키매에서 케이맥 공구 다음날 이었습니다.

 

그때..제가 생각하기에는 많은 아쉬움을 느꼈었죠..ㅠㅠ

 

공구 참여를 못한게..ㅠㅠ

 

그런데 이번에 케이맥LE 공구에 운좋게 참여하게 되어서

 

커스텀 키보드를 만져 보게 되었네요..

 

하지만 커스텀 키보드를 만지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다는걸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ㅠㅠ

 

스위치/스프링/키캡등..

 

이외 많은 것들이..저를 힘들게 하네요

 

현재 흑축100개...스프링 62G 100개..스티커1SET...키캡(대륙 승화 닌자/) 정도 구해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알미늄 카지노 칩 케이스 한개 구매 했고..ㅠㅠ

 

커스텀 키보드로 인해서 해외 지름이라는것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ㅠㅠ

 

케이맥에 들어갈 LED도 구매 해야 될것 같고..소소하게 많은 돈들이 들어가네요

 

오늘도 해외 지름과 장터 매복을 통해서 많은 재료들을 모아봐야겠네요..ㅠㅠ

 

하지만 항상 장터링을 하면서 느낀점이지만 어떻게 이렇게 빨리 팔릴까 하는 생각이..

 

저 역시 구할려고 하는 물건들은 다들 구하시고 계시는 물건인가봐요..ㅠㅠ

 

아 그리고 아래에 있는 LED 키캡도 해외 지름중에 있습니다.....

 

펑션열에 쓸 키캡입니다.ㅋ

 

 키캡.jpg

 

일단 60개 구매를 할려고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