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링을 한다거나, 레어템을 구했다면 

과연 그 원인은 뭘까요?


남들 보다 먼저보고, 반대로 다른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보지 못한것에서 비롯된 '행운'일까요?

아니면 지속적이거나, 지속적이지 않아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장터를 확인하고 줄을 선 수고나 '노력'의 결과물일까요?


물론 둘중 하나가 전부일리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어느쪽의 비중이 더 클까요?

갑자기 궁금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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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자는 시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기에

생각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