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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보면서 햄버거점 먹으려고 집앞 롯x리아에 갔는데
최효종씨;와 사마귀가 있네요.. 사마귀씨 이름이 머더라 ... ㅡ.ㅡ;;
암튼 햄버거 주문하는데 바로 옆에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 사람들 웅성대는게 그 이유 때문이었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옆에서서 주문 하고 있어서 약간 민망 했습니다 .
도봉구라 이근처 살리는 없구.. 행사 하다가 잠깐 들렸나봐요.. 하하하 이런 일도 있네요. ^^
모두 정리...
지난주 캐콘 네가지 방송내용중에 김기열씨 내용이 생각이 나는군요.
화장실에서 쉬를 하고있는데, 옆에 일보는 중학생들이 나두 연예인 한번보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김기열씨가 고객을 쓰윽하고
돌렸다는.. 학생들은 묵묵히 볼일보고 나갔다는데.....
최효정씨도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을까요? ㅎㅎㅎㅎ
지난주 캐콘 네가지 방송내용중에 김기열씨 내용이 생각이 나는군요.
화장실에서 쉬를 하고있는데, 옆에 일보는 중학생들이 나두 연예인 한번보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김기열씨가 고객을 쓰윽하고
돌렸다는.. 학생들은 묵묵히 볼일보고 나갔다는데.....
최효정씨도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을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