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많은 회원님들께서 병원 꼭 가보라고 하셔서 갔다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병원에 데려갔더니 1년아니면 아직 덜 됬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직 얼라였어 얼라 -ㅁ-;;
중성화 수술은 다음주중에 할 예정이고 오늘은 예방접종이랑 귀청소만 하고 왔습니다.
평소에 집에 있을때는 요 녀석이 그렇게 귀청소를 싫어해놓고는 병원에서는 무서웠는지
닦아주는 내내 조용히 있더라구요...ㅠㅠ
주사 맞을때도 애가 가만히 있고ㅎㅎ 그때는 좀 대견스러웠어요ㅎ
Realforce 10주년 한글각인 차등 → 균등 45g 모디열 30g 으로 작업.
현재 Leofold FC750R 적축 사용 중.
2012.11.14 14:41:10 (*.243.13.12)
원래 고양이들이 낯선곳에 가면 좀 주눅들어서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자주 가면 아마도 발톱을 내놓지 않을까요..아직 어려서 그런것 같네요..
레블루션도.....맞쳐서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냥이가 어느정도 지나면 사람 옆에서 잠자기 때문에...주기에 맞쳐서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발톱을 내어 놓지 못하게 교육을 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팔에 상처가 많아져요..ㅋ
전에 제 냥이들은...쉽~이 소리 들으면 동작 그만 했었습니다. 교육만 어느 정도 해도
강쥐처럼 행동 하고 주인이 싫어 하는건 하지 않습니다.
영리한 동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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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올려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