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포털처럼 신고하기도 없고 짜증납니다
진짜 차라리, 알바를 찾지 구인광고 사이트도 많던데.....
정말...
그리고 저한테는 성인광고 보내지마세요
이런소리는 헛소리에 망언이지만....
기숙사에서 친구가 자다가도 잠을 설치게 깨우고선, 네가 찾는것은 참 감칠맛이 난다 말야 하였습니다
좋은것이 없다는 평이 있는 사이트도...^^
가끔 용량이나, 트로이 내장 합본동영상, 비트레이트 높으면 버벅거림(바이러스 합본인 AV로 추정)을 해결하고자
반드시 인코딩을 하면서 압축해둡니다
혹시 인터넷방송 19방하고 방영할까 해서 AVI에 H264코덱으로 해서 에러 잘났는데, 요즘은 MP4도 지원해서 MP4로 바로 갑니다
맥북을 사는 그날 바로 연동도 되고 아이팟이나 아이패드에도.....^^
그 편집되고 압축된 영상을 보니, 더욱 감탄하며 넌 참 쓸모있구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뜻-_-)라고 하였습니다
다들 얼굴은 반듯하다고 하나, 뭔가 빠져 있는것같다고, 또 매번 아침마다 조니까 넌 12덕후구나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냥 아침잠이 많은건데...
그러니까 성인광고 차단해주시고요
성인광고 보내시는분들
저 친구들이 감칠맛난것만 찾는다고 합니다
그런광고 보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보고싶은 남성회원은 쪽지로 메일주소를 적어주시던가요....
압축해서 20기가인데, 편집과 압축률 높여서 양을 더늘려가면서 10기가로 유지하고, 나중엔 8기가 마이크로 SD에 저장하여 PMP에서....-_-
아니... 컴퓨터는 부팅이 오래걸리니까 그런거지 , 변태라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제가 읽기장애인 난독증인가요ㅠㅠㅠ...아님 이해력 부족인가요...
전 오혜성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부족함을 느낍니다.
도대체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얹그제 의료민영화 글도 그렇고...
이글도 성인광고 차단해달라는 글로 시작해서 뜬금없이 기숙사 친구이야기 나오고 아침마다 조는 12덕후이야기 나오고...
의료민영화 글도 몇번 정독을 하였지만 글이 너무도 난해하게 작성이 되어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하였고,
이 글도 읽고 이해하기가 힘이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름 정인중 (LV: 0 Point: 15)
닉네임 애니탁
가입일 12-11-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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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떄문인가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