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우편함을 보니..

 

무엇인가 묵직한것이...

 

발렌타인 키캡이 쳐 박혀 있네요.

 

Boost 독한 사람... 그냥 막 보냈어...

 

 

예쁘긴 예쁘네요. 키티색상이군요.^^

 

덜덜덜... 도저히 남자가 쓰기 힘든....

 

 

 

물론 제가 쓸 것은 아니구요^^

 

케이맥2랑 조립해서 선물로.... 보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갈축이랑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네요.

조금은 방정맞은 느낌... 사실, SP 풀셋은 처음이라...^^  키캡 두께보고... 실망을 좀 했느데... 뭐 나쁘진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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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at nib

apple IIgs japan nib

apple extended nib

happyhacking

kmac mini

duck's poker

kmac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