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제가 기계식키보드나 다른 키보드를 오래 쓴적이 있더군요

오래는 아니겠지만

고등학생때  문서부 라는곳에 있어서=_=

선생님들이 주는 학교공문같은거? 쳐주고는 했었거든요

그때 생각해보니 거의 제가 치던것들이 대부분 기계식 키보드였는듯;;;;;


가끔 키보드도 묵직하던 애들이 있어서 그때는 타자를 잘 못쳤는지라

주로 가벼운키보드가 있는 자리에 앉아서 연습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 그런 손끝에 느낌이 나긴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내일 기계식키보드는 아니지만 리얼포스가 기다려 집니다


회사로 주문을 넣어놨는데 흐흐.....;;;


아 완전 기대됩니다


여기서 좀 만족못하면 저는 아마도 기계식키보드를 살지도.....청축을 써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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