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M 화이트 기다리다가 660C가 나온다는 말에 결국 못참고 660C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거기에 동기에게 2주간 700R 갈축 빌려줬다가 지금은 옆자리 부장님께 700R 대여 중인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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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인민 키보드가 가성비는 좋다한들 역시 추천은 레오폴드 만한게 없네요..

키캡 놀이 안할 사람들이기에 부담없이 레오폴드로 같이 질러줬습니다..


따..딱히 20만원 이상 배송비가 무료라 끌어들인건 아니고..

자발적 지름들입니다.. ㅋㅋ


이로써 주변에 기계식 동지들이 2명 늘었군요!!

벌써 회사에서만 3명째 포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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