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차등, 45균등, 55균등 등을 사용해 봤습니다.

 

차등은 하루 만져봐서 기억에 없고, 45균등은 구입해 두고 주말에만 만져주고,

회사에서 주력으로 55균등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 해피를 주력으로 쓰다가 55균등을 만지면 손가락이 저려서 관절염 걸린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해피 방출후 약간 텀을 가진후 55균등을 영입, 한동안 쓰다보니 주말에 45균등을 만질때면 그닥;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첨에는 55균등이 좀 부담스러웠는데, 적응되고 나니 45보다 알맞게 느껴지네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

 

그래도 다시 해피 백각/먹각 셋트를 갖추고 싶어서 장터링 하다가 글 남겨 봄니다..ㅎㅎ;;

 

일본에서 땡겨와도 50만원돈 들거 같은데..

리얼45도 제대로 활용못해서 놀리고 있는 상황인데 욕심이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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