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몇개월 리얼이를 애무하던 하수인입니다요..
다시 리얼이를 분양받고자 꾸준히 장터링도 하고있었는디..
2주정도 전부터는 해피가 그리끌리더군요.. ㅡ.,ㅡ;;
초난감 배열이라 무턱대고 지를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해피는 어떤놈일까라는 호기심으로 가득찬 정도의
수준이라.. 즉, 개발자등의 it관련 고급인력아님은 물론이거니와
평소컴퓨터 사용이라함은 문서작성을 제외하고는
웹서핑, fps게임, 영화감상등이 주를 이루는 일반유저 인지라..

대충 검색해본바로는 저같은 일반유저에겐 조금은 아까운
기종이란 의견도 좀 있어보여 더욱더 고민이 되는군요.. ㅡ.,ㅡ;;
사실 그런 의견쯤이야 지름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지만은
해피만큼은 독특한 기종인지라.. 겁(?)도 좀 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