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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지름신보다 조금은 저가인 키보드 지름신으로 내려가서도 입양 전날의 두근거림은 여전하네요.


자기전에 이천으로 이동중인 것을 보고 이천 물류센터를 검색하고 그 곳의 상하차 직원들의 택배 다루는 후기들을 보고 나니



불안감 엄습.........



노트북 택배로 AS보낼때보다 더 불안한건 기분탓인가?


그루브 청축 써보고 조만간 간단하게  리얼포스 87u 차등키압 버젼과 비교 시승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