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옛키매냐가 그리워 가끔 눈팅하는 초보회원 클레어아빠입니다. 아마 ~아빠 닉네임중 저전에 쓴사람의 거의 없었죠. ^^ 요즘보니 이런일도 일어나고 저런일도 일어나는걸 보니 참 옛키매냐가 그립군요. 개편전부터 바빠서 많이 오지는 못했지만 장터거래는 그누구보다도 많이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전 거의 새거도 반가격에 판적도 많고 항상 후려쳐서 팔아서 나름대로 좋은이미지를 아직까지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냄새가 나는사이트라 정이 들었고 많은 키매냐회원님들도 거래하면서 많이 만났죠. 바베큐파티도 하고 ㅋㅋ 개편후 거의 눈팅만 하는수준이지만 옛날 사람냄새가 나는 키매냐가 그립군요. 그럼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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