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구장창 펜타그래프 방식의 얕은 키감만을 선호하는 남자사람입니다. ^^

과거 XT시절의 88(86?) 키보드 부터 시작해서, 계속 컴팩트, 미니 타입의 키보드만 사용하고있어서

다분히 비주류로 분류되겠네요..

최근 쓰던 키보드가 맛이가서 다시 몇개를 시험삼아 써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좋은 정보 얻고, 재미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