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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45g 러버돔 시트로 교체한 이후에 집안에 굴러다니는 흡음재가 될만한 것이 보이길래 간단하게 작업 해봤습니다.

눈대중으로 대충 칼질과 가위질로 작업은 간단하게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55g -> 45g 러버돔 교체 이후 뭔가 빈 듯한 느낌이 조금이나마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간이윤활을 하고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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