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갑자기 띠링~ 카드결제가 뜨고
오늘 아침 APEX-ECMS에서 통관/배송 관련 입력하라고 문자왔어요~

150달러는 넘었긴 하지만... 뭐....

^^ 월요일을 산뜻하게 지르면서 시작한 기분이랄까요!
내년에 오려나~했는데 20일 도착예정이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이네요~ (물론 날 위한)

55g균등 10주년은 신랑이 회사에서 쓰라고 던져(?) 주고..
나의 사랑 마제 크림치즈 갈축은 집에서 신랑이 쓰라고 빌려(?) 주고..
(읭? 난 너무 착한 아내인듯?)
저는 해피 쓰고 있었는데~
또 은근 리얼이가 없으니 땡기더랬었죠.
얼마전 키매냐 글 보고 한 2년정도... 써볼까~?하며 고민만하던 차등.. 바로 즉시 구입!

어제 애가 잠을 설쳐서 밤에 수십번 깨는 바람에...
무지 피곤했는데...
급 기분이 산뜻~해졌어요!ㅎㅎ

모두 즐거운 월요일 보내셔요~~~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