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와야 더 화이팅 할텐데...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렇죠, 바꾸지 않으면 정말 사용하기 불편 하겠더라구요...

오타가 초당 하나씩 나는것같아요.ㅎㅎㅎ

그낭마 블투로 개조하면서 키맵을 원하는데로 변경할수 있기 때문에 참고 있어요.

이건 러버돔 문제만은 아닌것 같아요.

원래 영문 구입했을때 처음 한대는 스프링 찌꺼김이 있었거든요.

물론 사용하면서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에 좀 당황 했어요.

근데 일문은 마치 계속 사용하던것 처럼 딱 좋네요.^^

이미 해피가 일문포함 4대라 이제는 정말 더이사 네버 해피를 들이지 않으려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tmk생각을 해봤는데...

맥이랑 윈도우 양쪽에서 비슷하게 쓰려고하니 결국 프로그램 사용해서 바꿔야해서...

키보드 하나만 쓰라고 하면 일문해피 쓸 거 같긴해요.

저소음도 좋지만 일반 일문해피도 함 써보세요. 일반 영문이랑 또 달라요... 악마의 유혹~~~

저도 많을 땐 해피만 4대 있었어요..ㅋㅋ 한대 더 줄일까 했는데... 키캡 바꿔끼면서 사용하기도 귀찮아서 걍 들고 있으려고요. 

TMK 사용하시면 레이서 설정으로 윈도우용 맥용 따로 설정하셔서 사용하신다면 편하실꺼예요.

맥용 키매핑 프로그램이랑 윈도우용 키매핑 프로그램이 달라서 아무래도 보드에 직접 입력해서 사용하시는게 편하지 않을 까요?

역시 일문사용하시면서 키배열을 바꾸시는 군요.ㅎㅎ

진짜 우쉽을 많이 사용하는데 일문 우쉽은 힘드네요...

저도 새끼손이 짧아서...ㅠㅜ

그래서 저도 지금 화살표키 좌픅을 우쉽으로 바꾸고 원래 우쉽자리를 펑션키로, 거기다 스페이스바 좌측을 스페이스로 할당하면 사요하는데 좀 편할것 같네요.

다만 딜리트키의 위치가 애매한게....

이미 해피에 적응을 해서 그런지 딜리트 키는 정말 적응이 힘드네요...ㅠㅜ

혹시 딜리트 키는 어디다 할당 하셨나요?

키보드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도 작업후 사진하나 올려야 겠어요~

댓글 쓴 게 다 날아가버렸네요...ㅠㅠ

노트북 키를 며칠 전에 바꿨더니 아직 적응이 안 되네요.

해피만 사용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 키보드를 여러가지 사용하고 있어서 해피 하나만 TMK로 바꿔도 한계가 있을듯 싶어서요.

백스페이스는 기본할당 위치인 엔터 위로 사용하고 있어요. 우쉽 오른쪽을 DEL키로 사용하고 싶은데

그러면 다른 키보드들에서 지장이 생겨서 그렇게는 못 쓰고 있네요.

엔터 왼쪽 검정키는 엔터로 사용하고 있어요.

스페이스열은 키가 많아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스페이스, 스페이스바는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영문해피 쓰다보면 딴 키보드에서 백스페이스 위치가 달라지면 오타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영문해피 팔아버릴까도 생각은 해봤지만 정이 많이 들어서 못 팔겠더라고요.

이녀석도 메인이 아니라 맛사지 해줄 시간이 별로 없네요. 메인은 해피BT 하이프로라서요.

ps. 아직 작업 중인 제 해피BT 하이프로예요.

아... 저도 방금 글쓰다 다 날아갔네요.... ㅠㅜ

제가 해피이외의 키보드는 사용을 않해서 하루1004님이 다른 키보드를 사용하실꺼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ㅋㅋㅋ

아무래도 키보드를 여러개 사용하시면 tmk는 무리죠.

우쉽 오른쪽이면 위방향 화살표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엔터 왼쪽키를 엔터로 바꿀까 생각중이였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한가 보네요~ㅎㅎㅎ

전 그렇게 바꾸고나사 원래의 엔터를 딜리크키로 바꾸고 딜리트키위치를 물결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스페이스바 왼쪽키 하나는 스페이스바로 할달할 마음을 먹었구요^^

저또한 영문해피쓰다 다른키보드를 사용하면 그래서 노트북은 키맵을 해피로 바꿨구요.

그리고 들고다는 해피를 하나 두고 있어요^^

하이프로키가 이쁘네요~ 

근데 전 처음 올랴주신사진이 더 땅기는군요~ㅎㅎㅎ

이거 일문키캡 급 뽐쀼가 오네요...ㅋ

참!

그럼 물결모양은 어디로 할당하셨나요?

제가 잘못 말한게 있네요^^; 우쉽 오른쪽이 아니라 위 방향키 오른쪽 키를 DEL키로 하고 싶었는데 못 한 거 였어요.

전 물결모양을 사진에 있는 것 처럼 딜리트키 왼쪽에 두었어요.

스페이스바 양쪽을 쉬프트로 해도 쓸만하더라구요. 

근데 회사에서 노트북쓰면 적응이 안 되서 걍 그건 포기했어요.

스페이스바 오른쪽을 엔터로 쓰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회사에 영문 해피 놓아두고 가끔씩 쓰긴하는데 손가락이 막 꼬여요 ㅋㅋ

솔직히 하이프로보단 일반 키캡이 편하긴해요. 근데 전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좋더라구요. ^^;

Lufiel님에게 일문키캡의 뽐뿌를 주게되어 영광입니다 ㅎㅎ

역시 그랬군요!

뭔가 이상하다 생각을 했습니다.ㅋ

방향키 오른쪽은 매핑 프로그램에서는 않되나요?

우쉽만 방향키 왼쪽으로 바꿔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괜찮네요.^^

전 일반 해피에 너무 적응이 되어 있어서 인지 아직은 일문이 불편하네요.

키맵을 바꿔서 사용을 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편해지기는 했는데, 우쉽이 약간 애매하고 엔터랑, 딜리트키의 위치를 계속 잡아봐야 할것 같아요.

차라리 왼쪽 화살표 옆의 키와 화살표 키가 가까웠다면 vim 처럼 사용했을텐데 약간 아쉽네요.

시간을 두고 저만의 배열을 찾아봐야겠어요.ㅎ

이미 레드일문 키캡을 가지고 있어서 블루를 살까 말까 했는데 확실한 뽐뿌가 되었네요.ㅎ

일문 좌쉽이 일반 해피 좌쉽과 딱 맞아서 구입해야 할 이유가 있었는데, 일문 해피를 구입하면서 더더욱 일문 키캡을 구입해야할 이유가 생겼네요.ㅋ

방향키 오른쪽 쉬프트를 바꾸면 딴 키보드들도 바뀌기 때문에 쉬프트가 사라져 버려서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가 결제프로그램에서 비번 넣을 때 레지나 프로그램으로 변경한 쉬프트는 못 쓰더라고요.

왼쪽 쉬프트 쓰면 되겠지만 불편해서요^^;

전 영문해피 쓸 때도 다른 키보드들을 이것저것 써와서 그런지 일문에 금방 적응했던 것 같아요. 맥프레도 일어자판이거든요.

예전에 쓰던 아이맥용 블루투스 키보드도 일문이었고요. 회사 컴들도 다 일문이고... 사람은 환경에 적응 하는 동물인 거 같아요.

전 형님이 빨간키캡과 일문해피를 빼아사 가셔서 일문해피랑 키캡 새로 사서 꾸며봤어요. 그러다 결국 호기심에 BT도 들이고요.

스페이스바 오른쪽을 딜리트키로 설정하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저도 잠깐 그렇게 사용해보니 편하더라고요.

파랑만 사시지마시고 걍 주황 노랑 흰색도 한방에 가시는 겁니다. 책임은 못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