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혼자 사는데 굳이 소음을 줄일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건너뛰었다가 맥북과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미니 배열 키보드에 입문하면서 첫번째 드랍을 건너뛴걸 후회했었는데 오늘 드랍이 다시 되었네요.


일단 포커 적축에 끼워주려고 65개 1세트만 구매했는데, 포커 갈축에 끼워주거나 나중에 언젠가 구매할 다른 미니 배열 키보드에 끼워주려면 한 세트 더 구매해야할까 고민입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17년도 하반기까지는 키보드 관련 지름을 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어영부영 이렇게 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