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의 압박으로 곧 떠나보낼 돌치입니다.

 

구해서 사용하지도 못하고 애지중지 보관만 해놨었는데 아쉽네요.

 

떠나보내기전 사진으로 함 남겨봅니다.

 

돌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