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석하니... 이제 번개가 번개가 아닙니다.

 

번개 하면 열 분씩은 오시는 듯 합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꾸준히 있으시고...

 

케이군 때문에 지하철 끊겨서 택시비 4만원 나왔네요. -_-;

 

예정 없으시던 공장장형님도 나오시고...

 

무튼 또 뵈요~

 

PS : 스카형님한테 블루투스 기계는 절대 보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서지는 불상사가 생기는...

 

PS2 : 딸이 최고야


PS3 :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협박으로 사진은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