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력으로 쓰고 있는 펜들입니다.

왼쪽 부터
듀오폴드 앰버 체크, 오마스 밀로드, 몽블랑 144
요즘 파우치에 너어다니는 세 넘 입니다.

플래너는 8년째 쓰고 있습니다.
중간에 2년 정도는 포켓용 스케줄를 쓰다가 06년 부터 다시 플래너로 돌아 왔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속지를 써봤으나 현재 쓰고 있는 속지가 가장 맘에 듭니다.

담에는 요즘은 거실장에 들어간 다른 펜들과 다른 노트들을... 소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