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최근 주력으로 쓰고 있는 펜들입니다.
왼쪽 부터
듀오폴드 앰버 체크, 오마스 밀로드, 몽블랑 144
요즘 파우치에 너어다니는 세 넘 입니다.
플래너는 8년째 쓰고 있습니다.
중간에 2년 정도는 포켓용 스케줄를 쓰다가 06년 부터 다시 플래너로 돌아 왔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속지를 써봤으나 현재 쓰고 있는 속지가 가장 맘에 듭니다.
담에는 요즘은 거실장에 들어간 다른 펜들과 다른 노트들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2008.05.16 23:47:43 (*.161.209.85)
클래식 사이즈 맞나요? ^^ 저도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필기구들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2008.05.17 00:28:06 (*.197.174.236)
반갑네요. 저도 플래너를 8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컴팩으로 시작했다가 그다음 해부터 지금까지 클래식을 사용합니다. 몇 년 전까지는 열성적으로 써서 등산갈 때도 들고 다녔는데 지금은 시들해져서 계속 사서 써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펜은 몇 년 전까지 모나미에서 나온 제품을 쓰다가 단종되는 바람에 하이테크로 바꿨습니다. 언제나 헛발질 없는 0.5를 씁니다. ^^;
펜은 몇 년 전까지 모나미에서 나온 제품을 쓰다가 단종되는 바람에 하이테크로 바꿨습니다. 언제나 헛발질 없는 0.5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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