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일이 많아서 사무실 출근은 하긴 했는데

일은 하기 싫고해서 밍기적 대다가 책상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ㅎㅎ

왼쪽은 제 방 책상이고 오른쪽은 사무실 책상이에요

집에서 사용하는 4100은 실사로 1년 좀 안되게 사용했는데 키캡이 금새 반들반들해지더군요.

특히 한동안 와우를 열심히 해서 w, a, s, d 키캡은 뻥좀 보태서 얼굴이 비출정도입니다 ㅋㅋ

하지만 이제 곧있음 마제 세이버 클릭이 제 방 책상에 자리 잡겠군요 ~

사무실에서는 리얼86이랑 필코 키패드를 사용중입니다.

마우스는 집에서는 VX Nano, 사무실에서는 MX Revolution을 쓰는데

이놈의 무한휠 중독되서 다른 마우스는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럼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