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2% 아쉬움이 느껴지는 일요일 저녁 입니다^^;


어제 공구신청을 받은 상황인데 마음만은 벌써 새로운 커스텀을 만질 생각에 들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만난 지인분에게 ALPS 메탈스티커를 강탈?해 왔습니다.

(몇개 없는 상황에서 선뜻 내어주신 지인분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하나는 공제되는 알루하우징, 하나는 공제될 혹은 새로 뽑게될 아크릴 하우징에 붙여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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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는 원래 SGP전신 보호필름을 사용 했었는데, 황변현상이 심해서 제거 했습니다.


SGP좋은점은 역시나 묻지마 맞교환 A/S아니겠습니까?


신청하고 기존 제품 보내주니, A/S파츠 바로 보내주네요^^


아직 부착 전 입니다만, 한동안 생폰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뒷면에 알루 느낌이 좋네요^^;;






쏟아지는 체리 스위치 알루 커스텀들에 조금씩 별 감흥이 없었는데,


'세이버' 라는 센세이션한 제품을 공제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랜만에 설레게 해 주신 '트루 커스텀' 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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