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출근 도장 찍고 있는데, 눈팅만 하다가 횐님들 사진들보고 저도 함 올려봅니다.

재르님의 아스텔 팜레스트와 스카페이스님 공제한 아이스메이트 잘 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__)
오만오처논 짜리 버드製  콤비 팜레스트는 봉인한지 오래...  왜 산거야  -_-;

저는 회원님들 처럼 손재주는 없어서 완성품 및 공제품만 낼름 사는 스타일이지요.
기다리던 무각 키캡은 출시했는데 살짝 고민 때리고 있습니다.
무각한셋+무각퍼플+무각레드 키캡 가격이면 조금 보태서 아크릴 키캡 있는 중고 체리 키보드도 살 수 있을 것 같고...
하지만 또 언제 맘 변해서 사게될지는 ㅎㅎ

모니터 받침대는 동네 아크릴 가게에 제작의뢰 했습니다. 10T 짜리로 꽤 두껍습니다.
앞뒤가 모두 뚫려 있지 않고, 뒷면은 막아 놓아서 지지하중도 걱정 없구요. 대충 4마논 정도 들었네요..

그럼 또 인사 드릴께요. 요즘은 업뎃이 뜸하지만 블로그도 많이 놀러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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