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제에 온갖 키보드를 사고 팔았는데 또뀨를 얻은 뒤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어차피 전 소장은 관심없고 실사용할 것과 비상용(아론)만 있으면 만족하기 때문에..
팜레도 또뀨를 위해 충동적으로; 두개나 새로 샀는데 키보드나 팜레 모두 다른 분들의 노력과 정성의 산물.. 그저 고맙게 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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