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유일한 레어템이죠~ 

어렵게 구했기 때문에 다른 건 다 팔아도 요건 항상 가지고 있었네요.. ㅠ^ㅠ

오랜만에 꺼내서 봤는데 역시 이쁩니다. ㅎㅎ..

팔려고 꺼내서 정리하다 보면 도로 꽁꽁 싸매서 넣고 있다는 ^^;




제가 계속 가지고 있어봤자 요 이쁜게 햇빛도 못 볼 것 같으니..

조만간 키보드랑 교환해서 넘겨야겠네요.. 

"제가 가지고 있었다" 라는 증거로 사진이라도 남겨야겠습니다ㅎㅎ

기계식이 없어 무선 키보드로 k260 쓰고 있는데 이거 아주 못쓰겠네요 ㅋㅋㅋㅋ...

손이 간사해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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