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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인데 딱히 할건 없고 나가긴 귀찮고..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세 가지를 질렀는데요

천천히 만들 생각이었지만 어느새 다 만들어버렸네요

그동안 만들고 전시했던 것들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드는 시리즈였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진짜 맞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