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문회원 MITC입니다. 매번 눈팅만하다가 이제야 사게에 글 올립니다.

그동안 몇개의 키보드를 접하다가 빈티지를 접하게 되었고 결국 이거저것 모으다가 사정이 생겨서 키보드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직 두개의 키보드가 남아있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키보드에 대한 애정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더웠는데 비가내려서 시원해졌네요

키매냐 회원분들 시원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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