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익스 3.0을 잘 쓰고 있었는데 엄지부분의 코팅이 벗겨져 버렸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이상이 없습니다만.
닿는 부분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마치 얇은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것 처럼.
이참에 바꿀까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 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치중하는 장르는 없구요.. 두루두루 다 합니다.
익스3.0 이나 데스애더같은 형태를 좋아하고요.. 아. 예전에 썼던 510도 좋아라 합니다.
크레이트 같이 조그마한건 의외로 금방 싫증(?)이 나더군요..
유선에 옴제 개조할 수 있는 걸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알루패드에 어울리는 서퍼도 같이 추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고향같이 느껴지는 키보드가 있나요?
2010.09.14 05:25:48 (*.83.222.80)
미니옵의 경우 현재도 판매합니다.
재고로 남아있던 구형미니옵, 유럽에서만 나오는 구매대행 신형미니옵 모두
지마켓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희귀성으로 다만 5만원정도로 처음 출시가에 비해 다소 비싸죠..)
개인적으로 마우스는 좋다해서 사기보단 맞는마우스를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쭉 큰마우스를 사용하셧으면, 그대로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마우스
익스, 데스에더, 맘바, ROCCAT Kova, ROCCAT Kone, Logitech G500, G5,
G9X, MX518 등이 있겠네요.
여러가지 마우스를 사용해봤지만, 레이저사의 특정게임 물결증상과 내구성
마소의 휠버그와 사이드버튼 클릭문제 증상 등 뽑기운에 의해 걸리는 문제점들을
제외하면 DPI, 스캔율 이런 스펙상 차이는 체감상 동일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디자인은 레이저,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하고 도색업체에 맡겨도
다른사 마우스가격보다 저렴한 마소제품, 가장 문제점이 없고 디자인자체는
사무적(?)인 로지텍 제품.
그립감, 디자인 위주로 고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만, 그립감자체는
제가 14가지 정도 마우스 써봣지만 남들이 좋다고 해서 막상 좋은게 별로 없더군요;
재고로 남아있던 구형미니옵, 유럽에서만 나오는 구매대행 신형미니옵 모두
지마켓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희귀성으로 다만 5만원정도로 처음 출시가에 비해 다소 비싸죠..)
개인적으로 마우스는 좋다해서 사기보단 맞는마우스를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쭉 큰마우스를 사용하셧으면, 그대로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마우스
익스, 데스에더, 맘바, ROCCAT Kova, ROCCAT Kone, Logitech G500, G5,
G9X, MX518 등이 있겠네요.
여러가지 마우스를 사용해봤지만, 레이저사의 특정게임 물결증상과 내구성
마소의 휠버그와 사이드버튼 클릭문제 증상 등 뽑기운에 의해 걸리는 문제점들을
제외하면 DPI, 스캔율 이런 스펙상 차이는 체감상 동일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디자인은 레이저,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하고 도색업체에 맡겨도
다른사 마우스가격보다 저렴한 마소제품, 가장 문제점이 없고 디자인자체는
사무적(?)인 로지텍 제품.
그립감, 디자인 위주로 고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만, 그립감자체는
제가 14가지 정도 마우스 써봣지만 남들이 좋다고 해서 막상 좋은게 별로 없더군요;
2010.09.14 11:49:05 (*.170.0.149)
마우스 옴제는 개조는 잘 모르겠고 아마 마우스중에서도 옴제로 나오는 제품들이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510써보셨다면 천패드쓰신다면 g500괜찮습니다 게임하신다면은 데스에더나 콘이나 mx500쓰리즈는 인식률이 높아서 적응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스에더나 콘같은경우는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mx510쓰고 있는데 아 인식률 너무 높아서 적응않되서 ;; 아니면 기가바이트 m8000x도 괜찮습니다
518류 그립감에 센서도성능좋은센서쓰고요 g500이나 m8000x추천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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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이 작아서 그런가 미니옵만한 마우스는 없네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