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3.0을 잘 쓰고 있었는데 엄지부분의 코팅이 벗겨져 버렸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이상이 없습니다만.

닿는 부분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마치 얇은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것 처럼.

이참에 바꿀까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 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치중하는 장르는 없구요.. 두루두루 다 합니다.

익스3.0 이나 데스애더같은 형태를 좋아하고요.. 아. 예전에 썼던 510도 좋아라 합니다.

크레이트 같이 조그마한건 의외로 금방 싫증(?)이 나더군요..

유선에 옴제 개조할 수 있는 걸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알루패드에 어울리는 서퍼도 같이 추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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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같이 느껴지는 키보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