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제가 Adesso GP 415-UB 모델 가지고 있는데요. USB연결이구요.(지금 사용해보니, 잘 돌아가네요)
이 제품이 a,b,c,d 라고 표시되어있는 부분에 Copy, Paste 기타등등 그다지 많지 않은 기능을 할당할수있고,
이게 버튼처럼 누르는건데, 키감이 최악입니다
제가 구입하고 난 후에, 미국의 유저가 이 버튼 그다지 쓸모없다고 평을 올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터치패드 왼쪽,오른쪽, 아래 2개 총 합 4개의 키가 있는데
그중에 왼쪽,오른쪽키는 같은 값을 할당합니다-.-+++
그래서 실제 할당할수 있는 키는 3개이구요-_-;;;
녹색타원형은 backward, forward기능이고,
파란색타원형 부분은 줌인 줌아웃이구요.
빨간색 부분은 스크롤 기능입니다 좌우상하 기능 지원하구요.
이부분은 사용자 취향에 맞게 바꿀수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노트북에 달린 터치패드보다는 좋은 것 같은데,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일장일단이있는것 같구요.
익숙해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므로, 한분이 2주일 정도 사용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요(이 부분은 변경가능하구요)
경험해보시고 싶으신 분 계시면,
7월 31일까지 댓글 달아주시면, 추후에 제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vel 2이상이신분들로 조건을 제한합니다.
순서는 복불복인데요.
동선이 가까우신 분들께 전해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데요(이부분도 좀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해보시고, 한줄이라도 좋으니, 소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저도 같은 제품을 장터에서 구입해서 며칠 사용해봤는데...
설명이 정말 정확하십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윗글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네요.
편리한 점도 많은 제품이지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금새 포기해 버렸습니다.
마우스를 놓을 공간이 부족할때 (의자로 패드를 가져와서 사용하면 ) 편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