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700R의 PBT 키캡은 


1. 질감이 어떤지 


2. 손가락 닿는 부분의 움푹 파인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네요. (측면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출처: http://geekhack.org/showwiki.php?title=All+About+Keys photo by ripster

FLA_0313.jpg


리뷰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제가 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리뷰에 첨부된 이미지 로딩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찾기가 힘드네요. 



저는 해피해킹과 포커PBT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포커의 PBT 키캡은 토프레의 키캡과 비교했을 때 덜 보송거리고, 또 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움푹 파인 부분이 덜 파였습니다. 덜 파인 것 처럼 느껴졌는데 뽑아서 측면을 보니 파인 부분은 상당히 비슷하네요. ^^ 조금 더 미끌거리는 촉감이 덜 파였다는 느낌을 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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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s are subject to interpretation whichever interpretation prevails at a given time is a function of power and not truth.
- Friedrich Nietzs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