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마제104M의 컴팩트한 외관과 갈축의 정갈한 느낌은 좋지만...
마치 1200사포를 붙여놓은듯한 꺼끌꺼끌한 표면은... 정말 싫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손에 굳은 살 하나 박히지 않아서 이런 걸 만지면 피부가 벗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표면을 체리키캡처럼 매끈하게 할 수 있는 팁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미 체리키캡(안타깝게도 3000배열이 아닌 11800)은 발주연락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 키캡들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디 고수님들의 손길을 바랍니다. (_ _)
마치 1200사포를 붙여놓은듯한 꺼끌꺼끌한 표면은... 정말 싫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손에 굳은 살 하나 박히지 않아서 이런 걸 만지면 피부가 벗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표면을 체리키캡처럼 매끈하게 할 수 있는 팁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미 체리키캡(안타깝게도 3000배열이 아닌 11800)은 발주연락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 키캡들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디 고수님들의 손길을 바랍니다. (_ _)
2007.07.06 09:26:29 (*.187.84.10)
제가 원하는 건 오직 갈축 키보드 뿐이거든요;
도색이나 그런 쪽으로 키감촉을 커버할 수 있는 팁이 필요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도색이나 그런 쪽으로 키감촉을 커버할 수 있는 팁이 필요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07.07.06 10:35:23 (*.45.60.1)
M-10 이 마제 키캡과 거의 비슷한 크기 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치코니 키캡이 크기가 거의 동일 합니다(제가보기엔 똑같습니다)
아니면 치코니 키캡이 크기가 거의 동일 합니다(제가보기엔 똑같습니다)
2007.07.06 12:13:09 (*.209.168.19)
도색보단 시트지를 이용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매끈한걸 원하면 문구점의 손코팅지, 조금 거친 표면이라면 간판집이나 인테리어 하는 곳에서 쓰는 반투명 시트지를 잘라 붙이면 됩니다.
키보드와 좀 안어울리긴 하나, 그냥 간편하게 키보드 스티커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클리어같은 코팅제들은 한 번 쓰면 다시는 키표면상태를 원상복구할 수 없으니까요.
키보드와 좀 안어울리긴 하나, 그냥 간편하게 키보드 스티커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클리어같은 코팅제들은 한 번 쓰면 다시는 키표면상태를 원상복구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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