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청축이 지옥의 소리라고들 하시던데, 아직 사용은 못해본 상태입니다...T_T

이왕 하는거 끝판으로 한번 달려보려고 합니다.


완전 시끄러운녀석 찾아봅니다. 체리 청축은.. 이제 익숙하여, 집중하지 않으면 그 소리가 제 귀에 들려오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좀더 자극적이고.. 강렬한 녀석이 무엇이 있는지요?ㅋㅋ


알프스 청축이 갑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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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한들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못 오를 뫼 없건마는, 오르지 아니하고 뫼만 높다 하더라.

미친짓이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G510C 개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