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케이맥2를 예약(양도)하게 됐습니다...

막상 첨에는 케이맥2만 구함 된다 라고 생각했는데 덜커덕 예약이 되고 나니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것저것 고민이 많네요..

 

우선 첫번째

 손재주가 없는 관계로 공방에 의뢰를 해야될거 같고..

 

2번째 문제가 축 입니다..

주옥션과 적축 키보드가  있어서 2개는 타견을해봤는데.....지방이라 마땅히 타견해볼때는 없고.... 고민이네요...

 

청축,갈축, 구갈축(주옥션) 고민입니다.. 무난히 오래 쓸겁니다...어떤게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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