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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해킹 프로2를 이번에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꽤 더럽길래.. 메인에 걸려있는 안내를 보고 깨끗이 씻어서 말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윤활제가 없습니다.
스테빌라이져쪽에는 윤활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그냥 쓰고 윤활제를 주문해서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써도 괜찮을까요?
일단 그냥 쓰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스테빌 소리가 좀 거슬리시거나 하면 그때는 윤활을 해주는 것이 좋겠죠.
모든 윤활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스테빌 정도만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반드시 필수는 아닙니다.
제가 중고 06 해피 영입했었는데 윤활이 다 없어진 상태에서 전 사용자가 오래 사용했는지 실린더 상처나고 좀 깍여있더군요.
꼭 윤활이 필요없었다면 제조사에서 나올때도 윤활을 굳이 할 필요가 없는데 그게 또 아니라서...
윤활 한거랑 안한거랑 키감 차이가 심하고 오래 사용하실 생각이시라면 윤활제 구입하셔서
관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일단 그냥 쓰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스테빌 소리가 좀 거슬리시거나 하면 그때는 윤활을 해주는 것이 좋겠죠.
모든 윤활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