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윤활이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흐흐.. 근데 윤활하려면 키보드 분해를 해야되더라구요...

저같은 덜렁이가 괜히 만졌다가 사고날거 같아서 그냥 간이윤활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정확한 정의를 몰라서요..  키캡 제거 후 노출된 슬라이더 원통 겉면에만 윤활유를 발라주면 되는건가요?

치간칫솔로 안쪽에 좀 더 쑤셔서 더 발라줘야 되나요..;;?


보니까 러버돔에 해가 안되는 크라이톡스라는걸 사용하던데, 옆 동네에 103+107 이렇게 팔더라구요.

간이 윤활 할 때 둘이 섞어서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03 또는 107 단일로만 쓰는게 좋은가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