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이라던지 다른 PBT와 비교해서 보기에는 질이 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는 어떤 느낌일까요?

혹시 사용해보시거나 보유하신 분이 계시면 어떤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