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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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리포터입니다. 제가 사용 해 봤던 기계식 키보드의 타이핑 영상을 포함한 리뷰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사용해 봤던 제로 입니다.
필코 제로 타이핑 영상입니다. 처음 접한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은 상당히 경쾌한 소리에 키를 누르는 감이 너무 편했습니다.
델 AT101W의 타이핑 영상입니다. 델 AT101W는 알프스 흑축을 사용하는데요. 다른분들은 키압새서 누르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저는 파워타이퍼이다 보니 그다지 힘들지 않았네요.
세진 1080의 타이핑 영상입니다. 지금 제 주력인데요. 말 그대로 속타가 가능한 키보드랄까요? 빨리 빨리 치는 타이핑이 있을때 주로 이용하게 되네요. 후타바 스위치의 독특한 소리도 아주 마음에 들구요. 지금 기계식을 이렇게 3개를 써봤는데, 가장 나은 키보드는 1080 그다음이 AT101W 그다음이 제로네요. 키캡에 의해서 잡음이 나는게 제로의 단점이네요. AT101W는 저처럼 파워타이퍼가 아닌이상 누르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1080은 단단한 키보드라는 게 느껴집니다. 스위치도 단단하지만, 키감도 단단합니다. 아무래도 여러 미사여구보다는 동영상으로 직접 들으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전문용어를 쓰면서, 음향기기처럼 쓰는 그날을 기대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저도 1080은 버릴 수 없는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치고는 싶지만, 소리가 커서, 주변에 방해가 안되도록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스트로크 높이가 낮아서 조금만 눌러도 쉽게 입력이 되지요...그래서 속타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것이 실제적인 자료군요.
어차피 키감은 실제 쳐봐야 알수 있겠죠.
* 셋 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는 눈치 많이 보이겠습니다.
AT101W는 키압이 세도 타건하는데 경쾌한 느낌이 있어 실제 키압이 센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역시 오래치다보면 손가락이 좀 얼얼하긴 하죠....^^;
와... 이런 자료들이 정말 필요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1080의 의견은 저도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