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S_0935 (Large) (Medium).jpg : ASUS PA248QJ-스압 ㄷㄷ-

ASUS에서 국내 출시 예정인 그래픽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 ASUS PA248QJ 모델입니다. 간단한 스팩은

틸트/스웨이블/피벗 기능과 논 글레어 IPS패널을 사용한 제품으로, 16:10 화면비의 1920 x 1200 해상도를 가진 제품입니다.

 

추가 구성품으로 스파이더4 익스프레스 키트와 모니터 후드가 있습니다. 가격은 음..60~70 예상합니다.


일단 뭐 스파이더4익스가 20만원가량하니 ...조금 비싼감이 없잖아 있슴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보다는 사진 위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일단 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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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HJS_0884 (Large) (Medium).jpg


뭔가 부속품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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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칼라의 그 ...스파이더4 익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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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후드입니다.


좀 두툼한 플라스틱일거라고 생각했는데..문서파일 껍대기 같은 재질이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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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dvi sub,hd등등 꼽을수 있는 케이블은 전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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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품들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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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먹였다는 증명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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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포장이 튼신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모니터들과는 다르게 새로로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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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지가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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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니 역시 세로로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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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보겠습니다.HJS_0901 (Large) (Medium).jpg


전제적인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밑에 빨간띠가 왠지 캐논에 L렌즈가 생각이 났었는데 찾아보니 


진짜 캐논과 협력해서 해서 일부러 넣은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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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최대로 쭉 빼보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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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두고 찍은 옆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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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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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가 20~-5 까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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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올라갈때 눈끔같은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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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입니다.  (카드슬롯이나 달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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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조작할때 되게 힘들었어요 아무리 만져도 메뉴가 움직이지 않아서 


고장난건가 했는데 맨위에 있는게 조이스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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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진하는 사람 그래픽 등등을 위해 나왔다고 로고같은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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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띠입니다. 근데 보시면 모니터 테두리에 눈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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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걍 멋질꺼 같아서 찍었는데.. 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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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S_0927 (Large) (Medium).jpgHJS_0930 (Large) (Medium).jpgHJS_0933 (Large) (Medium).jpgHJS_0936 (Large) (Medium).jpg HJS_0940 (Large) (Medium).jpg


다른 사진들입니다.


외형은 이만하면 어떤 제품인지는 느낌이 드실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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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는 이렇습니다.


sRGB모드가 따로 있네요. 좀 아쉬운게 이거 전 모델은 AdobeRGB지원했었는데..


이건 sRGB만 지원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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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을 위한 quick fit라고 되어있는데


누르면 요런식으로 싸이즈나 격자선이 모니터에 자제적으로 나옵니다. 


솔직한 대학생의 평가로 격자선하고 A4는 쓸만한데 나머지는 잘...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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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하고 PBP입니다. 포트를 두개 꼽아놔야지 사용가능합니다. 


일종의 듀얼모니터 개념인거 같은데...이 때 이후로 사용빈도는 매우 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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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용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좀 측정해보기 위해 제 스파이더3 엘리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익스는 그래프나 이런게 안나오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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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수준 및 대비.JPG


대충 스팩인데 밝기는 300이 설명서에 적힌 내용인데  321로 높게 나오네요 좋습니다 ㄷㄷ


근데 흑색광도가 조금 떨어지는 듯한... 


그래도 밝기에 따라서 색온도는 거의 안 변하네요


제 U2312는 6500고정인데 6900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해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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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pa246입니다. sRGB를 포괄하긴 하는데 녹색쪽으로 조금 넘어가는걸로 측정이 되네요.


후...뭔가 아쉽습니다. 제 스파이더가 잘못됬나 싶었는데 플X즈에서 리뷰한 pa246도 비슷한 그래프를 보여주더라구요.


딱 떨어지면 더 좋았을텐데 쩝입니다.

 1.JPG


균일성인데.,


최대 중심부하고 외각이 16%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이조급 모니터들 기준이 15%미만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16%까지면 꽤 괜찮은 평가다 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정작 에이조 S 시리즈를 보니 4%대를 달리고 있더라구요. 가격차이는 뭐..3배정도 나긴나는데 씁쓸함이 좀..ㅠ


사진 찍고 한 5일째 사용하고 있는데 작업용도로 참 좋네요. 문서 사이즈나 이런거와 사진 관련 알바하고 있는것도


그렇고 캘리먹이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뭐.. 솔직히 아쉬운게 AdobeRGB를 미지원하게 된거하고..


장점일수도 있는 USB3.0입니다. 쳇..카드리더기나 달아주지..


그거 빼면 나쁜점은 전혀없는 그런 모니터인거 같습니다. 일단 23인치만 쓰다가 24인치 사용하니 세로로 두툼하니


참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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