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저의 집에 놀러 왔었더랬습니다.
장터에서 구입한 변흑 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키보드를 몇 번 타건하더니
키감 좋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름 발라놓은 것 같다는 얘기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
변흑이 저에게 그렇게 맞는다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
그 얘길 들으니 좋은가? 싶으면서 점점 좋아지네요.
하하하~ 사람의 간사함이란^^; ㅋㅋ
누군가 저의 취미를 인정해줄 때의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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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그래요.. 그리고 갑자기 그 친구가 안목이 있는 친구였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요..ㅋㅋ
사람이란 다 그런거죠 ㅎㅎ누가 옆에서 이거 좋다하면 솔깃해지는게 사람입니다. ㅎㅎ
예전에 리얼86구입했을때, 친구한테 가격말했더니.. 아주 저를 미친놈 취급 하더라구요.. 다른친구들 역시 같은 반응....그렇다고 키보드 빌려줘서 써보라고 하기는 싫고, 그냥 자기만족으로 즐기는수밖에요... ㅠ_ㅠ
그렇죠. 남들이 인정해주면 그기분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전 집사람이 키보드쳐보고 좋아하 하면 기분 무진쟝 좋거든요 ㅎㅎㅎ
변흑에 한번 매료되면 다른축은 안보게 됩니다 ㅎ 저는 백축.흑축 왔다갔다하다가 지금은 흑축에 올인중~~
아주 가까이서 오래 있는 친구는 전염됩니다..ㅎㅎ저랑 기숙사 썼던 후배도 입문했지요 :)
아쉽게도 제 주위엔 아무도 와.. 좋다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ㅠ.ㅠ
억 저도 회사에서 키보드 때문에 오덕 취급 받고 있는 중인데요. 키보드 좋다고 빌려주고, 그러는데, 자꾸 구리다고 그래서 이제부터 그냥 혼자 즐길려구요.. 같은 취미를 하는 사람이 근처에 있는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친구 집에 갔다가.. 체리 청축 키보드를 써보고 나서..
곧 친구분도 키매냐에 가입하실듯 ㅎ
ㅋㅋ 뽐뿌주신거군요..ㅋ
전 회사분들이 한번 보고싶다 하셔서 해피, 마제, 4100, 맥미니 가져가 봤는데주된 반응은 해피보고 와 이쁘다~ 방향키도 없는데 이런걸 어떻게 써?그리고 키감에대해 좋다라는 말은 하나도 못들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