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취미인것을 인정받는 유일한 곳, 이곳

부모님은

고가의 키보드를 구입하시는 것을 매우 싫어 하십니다.

제 나이 30대 중반. -_-


키보드 취미를 인정 받는 곳은 이곳 키보드 매니아 사이트가 유일한것 같습니다.

리얼포스 103 처음 구입했을때는 백수여서 29만에 구입하고 22만원에 바로 팔고

두번째 103 구입할때는 부모님과 다퉈서 친구에게 선물해고

이벤트 리얼포스 86은 친구가 일본에서 IT로 대성하라고 선물을 했는데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시네요.

하기는 제가 몇백만원 짜리 자전거 사시는 분들 이해 못하는것과 같겠지요.
이전 댓글 17
되는대로 2009-10-30 10:59
취미 때문에 가족과 다툴때는 너무 힘들죠...  저도 물건 구매할때마다 항상 형과 다투는데.....  몰래몰래 사고 있습니다.ㅎㅎ
잇보이 2009-10-30 11:00
이럴 때는 자취하는 게 편리한 것일지도 (...)
쿠아에요 2009-10-30 11:12
어여 독립하시는 방법 밖에는.... 그리고 꼭 오픈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킵오드 한두대 정도야뭐..... 10여대가 넘어 간다면 어쩔 수 없이 오픈 해야 겠지만요 ^^;;;;
absolutlyG슈가 2009-10-30 11:16
ㅠㅠ수백만원짜리 자전거도 있구요 ㅠㅠ키보드는 이번에 지르기 시작했구요 ㅠㅠdslr뽐뿌질 까지 와요 ㅠㅠ낚시는 절대 안할꺼에요
임세실 2009-10-30 11:22
전 비싼 커피 마시는것을 최근까지 이해 하지못했는데제가 키보드 비싼거 사고나서는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jadorok 2009-10-30 11:22
자전거 뽐뿌에서 전 얼마전에 벗어났다는...서해안 남해안 한바퀴도니뭐랄까 자전거는 역시 엔진이 중요하다는 기초적인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키보드 역시 질러대다 보면 어느샌가..손꾸락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될까요..
야미 2009-10-30 11:49
어느것이던 취미는 넘 돈이 많이 들어요 ㅎㅎㅎ
늘푸른 2009-10-30 12:02
그렇죠 다 자기 관심사여야 합니다. 예전에 키보드에 관심없었을때는 친구가 기계식 키보드 사면 가격듣고미쳤나고 욕했었죠.. 요즘은 제가 고가의 키보드 사고 친구들한테 욕쳐먹습니다.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제가 키보드 얘기하면 한심스럽다는 듯이 쳐다봤죠 ㅎㅎ 그리고 지금은 DSLR에 빠져서 두달만에 근 200만원어치를지른듯 하네요 이것도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미친놈이라고 욕쳐먹고 있습니다 ㅋ그냥 주위 신경쓰지말고 자기만족하며 사는게 정답일듯 하네요
카다악 2009-10-30 12:17
굳이 가격을 얘기하실 필요가 있나요?  ㅋ나만 좋으면 되죠. ^^
민서빠빠 2009-10-30 12:41
싸구려 멤브는 대접을 못받아서 가슴아프네요..;;하지만~ 오늘도 멤브 수집하러 고고싱 합니다..^^
가격대성능비 2009-10-30 12:42
키보드가격을 마눌이 알면 저는 사망할겁니다.
절대고독 2009-10-30 13:06
그래도 혼자서 사용하는 키보드는 낫습니다.중층낚시 하러가면...장비병에 걸린사람들...뿜뿌 엄청줍니다.어떤 사람은 국산대 쓰고있으면 취급을 안해주더라구요...일산대 쓴다고 고기 잘 잡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Java 2009-10-30 13:24
하긴 저희 집에도 1400만원 짜리 자전거가 있지요..
Johnny 2009-10-30 14:48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자신의 경제 능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면 되는거죠... 경제 능력에 안 맞게 한다면 욕 먹을만한 듯
duaqls 2009-10-30 16:41
부모님보다 마누라등살이 ㄷㄷ..그러면서도 장터버로우중... ㅋㅋ
blueR 2009-10-31 17:19
저는 일단.. 비싼거라만 알려드리고가격은 알려드리지 않아서 별탈 없습니다만...가격을 아시면 저도 한바탕 전쟁이 일어날수도.. ㅎ
대초링 2009-11-02 10:13
그냥 싼 몇만원짜리 키보드라고 말해주면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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