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이 얼마나 드럽고 음습했으면 4-5센티 거미가 벌레벌레벌레 하면서 바닥을 기어다니는 겁니다.
책상에 있던 커피잔을 이용해서 확 덮었죠... 완전 먹색무각이라 멋져서...
죽었으면 박제를 해서 키보드 상단이나 모니터 앞면 상단에 붙여놓을라고 했죠.
하루지나면 죽어있을줄 알고 열어보니 화라라라라락... 도망치는겁니다..
다시 털끝 하나 안다치게 생포 완료. .(잘못했으면 침대 밑으로 들어갈뻔...;;)
이제는 생각이 바껴서 길러볼까 생각중 입니다.
쪼그마한 김치 플라스틱통에 누에고치, 팝콘, 돌맹이, 계란껍데기도 넣어줬어요.
뀨뀨님 남는 먹이 있으면 하나 주세요 ㅋ
거미를 키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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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거미 키우시는건가요?
오... 발이 많이 달린것들은 너무 무서워요;;
타란튤라 거미에게 먹이는 밀웜(meal worm)은 먹이용으로 쓸려고 일부러 키운 벌레죠. 종자가 달라서 타란튤라같이 크게 자라지 않을게고 밀웜같이 큰(?) 먹이가 필요하지 않을 텐데요. 암튼 얼마나 큰 놈인가요?
ㅎㅎ 먹색무각..직접보고싶어요~ 사진올려주세여~ ㅎㅎ
먹무각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중증이십니다.. 먹무각.. 근데 확 이해되네요.. ^^
저는 잡지 않습니다! 같이 생활할 뿐이니다 ^^클클클~~ 갸들(4~5미리 국내산거미ㅋㅋ)이 있어 외롭지 않다는 =_=킁~~~~~
저는 곤충을 너무 싫어해서..;;
먹무각 ㅎㅎ 나중에 메탈키캡으로 교체해 주세요 OO
헉.. 거미.. 후덜덜.. 먹색무각에서 푸흡 했어요~
인증샷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