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일단 사고 봤는데..... 전 왜 구입 한걸까요???

장터 매물 보다가 급 괜찮은 리얼이를 발견해서 일단 질렀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착!!

행복한 마음에 키보드가 정상작동하는지 꼽아보고 다시 상자에 패킹했습니다;;;;;;;;;;;;

이미 같은 키보드를 가지고 있는데 키감이 궁금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쓸대도 없고....
전 이걸 왜 산걸까요?

킁.. 키보드에 미친건지 장터링에 미친건지..
이제 구분을 할수 없는 상태인거 같습니다. ㅠ.ㅠ

다른분들도 저와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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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boy 2009-11-05 17:13
ㅋㅋㅋ 마제나 체리 계열들은 나름데로 부품용이라고 위안을 삼으며 지릅니다.
BBUM 2009-11-05 17:16
ㅎ 쿨매물에 대한 조건 반사 아닐까욤???
야미 2009-11-05 17:16
지름신을 내보내세요 ㅋㅋㅋ
無名人 2009-11-05 17:19
빠른 장터링 스킬과 총알에 부러울 뿐입니다..^^ㅋ
강남제비 2009-11-05 17:19
인터넷 선을 끊으세요...그길만이 살길입니다.
고요사자 2009-11-05 17:20
업무 보면서 옆에 브라우져 켜놓고 짬짬히 장터 흘깃보고실사용 하나 구해보려고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userboy 2009-11-05 17:23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거져 뭐...이런 재미라도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진상 진 2009-11-05 17:34
ㅋㅋㅋ 조건반사
절대고독 2009-11-05 19:19
전 구입해놓고 컴연결조차 하지않고 창고행인 키보드와 마우스가 대부분입니다.왜? 그럴까요? 저도 알고싶네요
제피 2009-11-05 19:38
저도 같은증상이예용..ㅠㅠ 입문한지 일주일됐는데...벌써 책상위에는 체리 두개가 놓여있던데요..
니케 2009-11-05 23:32
키보드를 위한 장터링은 하지 맙시다. 내가 키보드를 사용하는건지 키보드가 나를 사용하는 건지...... 그냥 자기한테 가장 좋은거 하나 구해서 그것만 사용하세요.
쿠아에요 2009-11-06 09:21
어떻게든 참아내던 지름신을 요즘은 못 참고 있네요 에휴~
스카이닥 2009-11-07 09:47
그냥 함번 질러보고 나면 저도 흥미가 떨어집니다. 사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면 되는 것 같네요.스트레스 푸는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뭐...
베베 2009-11-08 10:22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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