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제 겨우 30대 초반인데 몸이 말이 아니네요.
오랜 컴퓨터 작업으로 인해
시력이 나빠지고 허리가 굽고
목이 앞으로 나오고. 아랫배가 나왔습니다.
이놈의 배가 배꼽중심으로 위는 안나왔는데 아래만 나와서.
2단 계단식 팩이 생겨 버렸네요 ^^;
최근엔 정말 귀찮아서 4개월 정도 전혀 운동안하고 주말에도 컴터 작업하고 그랬더니.
허리 근육이 약해져서 기침하다가 허리가 큭....

근데 막상 운동하려니 이번달은 바쁘니 다음달 부터 라는 생각이 밀려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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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2009-11-05 11:40
생각나실때...바로 해야 합니다...뭐든지...(지도 못하는 일인 TT)
bearΘeta 2009-11-05 11:42
저도 불어나는 살때문에 몇년 전부터 운동을 다짐했었지만...어렸을때부터 안해버릇해서 그런지 하기 힘들더라고요. 계속 늘어나는 살과 약해지는 몸;;;
jadorok 2009-11-05 11:49
전 그래서 자전거를 탑니다 핳핳
우아아앙 2009-11-05 11:52
저도 하루종이 컴퓨터 앞에서 밤낮 주말없이 일하다 어는날 심장이 쪼그라드는것 같은 통증이와서 죽는구나 싶어서 담날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해야겠다 싶으면 바로 하세요.
쿠아에요 2009-11-05 11:56
운동해본지가 .... 저두 해야 하는데 ~
민서빠빠 2009-11-05 12:33
복싱 추천합니다.ㅡㅡ;한 두달동안 줄넘기만 시키죠...;;;
초식남 2009-11-05 12:40
저도 운동안하지 꽤 오래됐네요.. ㅎㅎ한다 한다 하면서도.. 미루게 되네요..
절대고독 2009-11-05 12:48
매일저녁 한시간씩 자전거 타기를 합니다.근데...건성을 해서인지...별 효과는 없네요
휘파람 2009-11-05 13:41
진리는 식단조절과 유산소운동과 적절한근력운동 이라고들었습니다 ㅋ
다물 2009-11-05 13:52
동내에 탁구장 있으시면 탁구레슨 어떠세요 승부게임이라 지루하지도않고 운동량도많고 실내운동이라 날씨제약도없구요
아델라인 2009-11-05 16:17
저도 불과 얼마전까지는 운동을 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맘이 잘 안서네요.. 덜덜
無名人 2009-11-05 16:47
저는 한 4년 쉬었던 해동검도를 이번주 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온몸이 땡기네요.ㅋ;다음달부터 해야지 하는 맘으로 지내시면 다음달 되면 또다시 다음달에 해야지라는 생각이 드실꺼예요..마음 잡으시면 최대한 빠르게 시작하시는게 좋으실겁니다..^^
지비 2009-11-05 17:00
아침에 수영을 합니다.물놀이가 즐거워 졌습니다.
인간메트로놈 2009-11-05 22:13
복싱도 잼있지만 살을 많이 빼고싶으시다면 무에타이 추천합니다. ㅋ형은 복싱을 하고 전 무에타이를 하는데 형에 짐에 놀러가서 스파링한적있었는데 같은 라운드라도 무에타이가 훨씬힘들더라구요. 무에타이하시면 정말 살이 쪽쪽쪽 빠지실겁니다.다만 어떤운동이던 부상조심하세요~~
vecton 2009-11-05 22:14
저도 런닝머신 대여해서 설치할까 생각중입니다..
제피 2009-11-06 02:03
흔히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계신분들은 ET가 되어간다고 하죠...팔 다리는 얇아지고 배는 나오고...이걸 알면서도 막상 운동시작하기 힘드네용.....굳게 마음먹게될 계기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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